하남시 익명의 천사, 200만원 기탁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8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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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방문 전달

[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에 익명의 독지가가 200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하남시는 7일 오후 5시경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사회복지과 장애인팀을 방문해 5만원권 봉투 2개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담당 공무원이 신분을 확인하려 하자 기탁자는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써 달라고 하며 무기명을 요청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고 올해 1분기중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업에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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