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업주 스스로 위생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8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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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개선 적극 지원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부터 ‘스마트 식품위생자율점검제’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 주도의 연례 반복적 위생 점검을 개선해 영업주 스스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자율개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범 운영 대상은 중구와 남동구 소재 뷔페와 330㎡ 이상 대형음식점 가운데 참여 희망 업소이며 사업설명 및 특별교육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자율점검제는 영업주에게 위생관리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해 업소 위생 점검의 생활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업소의 위생관리책임자는 자율점검표를 작성(위생 점검 및 개선)해 업소에 게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인천시에 결과를 제출해야 하며 시에서는 점검표를 검토 및 피드백하고 성실이행업소에 대하여는 출입점검을 감면(연2회→연1회)하게 된다.

시는 또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 등 의견수렴과 대상 업소 10%에 대한 사실 확인, 위생관리인 특별교육 등을 통해 효과적인 운영이 되도록 하는 한편 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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