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 창업ㆍ경영개선 신청자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7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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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창업땐 최대 200만원 지원
[시민일보]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금융소외계층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이 2013년도 창업 및 경영개선 신청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3인 이하 가구로서 연소득 3,600만원 이하 이거나 4인 이상가구로서 월소득이 최저생계비의 200%이하인 자 또는 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한부모가장, 다둥이가정, 다문화가정 해당자로서 사업장이 인천인 20세 이상의 인천거주자이다.

전년에 비해 2~3인가구의 소득기준이 최저생계비 기준에서 상향 조정됐다.

지원자에 대하여는 무상으로 15~20시간의 기초교육과 대상자별 훈련과정을 지원하며 사업능력과 자활의지가 확실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인천신용 보증재단의 특례보증 추천을 통해 장기 저리의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한다.

자금지원은 원칙적으로 2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금리는 보증료를 포함해 연3% 이내, 융자기간은 5년 이내로서 융자금은 6개월 또는 1년 거치 후 매월원리금 균등분할조건으로 상환하면 된다.

자금지원을 통해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한 후에는 매월 1~2회의 경영 진단과 경영개선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심리, 정서적 지지를 통해 지원자가 안정적인 점포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신청서를 대폭 간소화하고 사업계획서도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예시를 제공하고 있지만 바쁜 생업활동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사업계획에 대한 경험부족 등으로 지원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인천사회적은행을 방문, 담당자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하고 그 자리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신청 도우미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나 전화예약 등은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 홈페이지 (www.isbank.or.kr)를 활용하거나 전화(873-3800) 창업지원사업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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