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전통시장 살리기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7 15:5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온누리상품권 집중홍보 나서
[시민일보]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부터 2월8일까지 ‘설 명절 온누리 상품권 구매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에 나선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두 종류로 전국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인천에서는 부평전통시장 등 35개 전통시장과 부평역지하상가 등 15개 지하도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새마을금고와 기업은행, 우체국 등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는 온누리 상품권을 판매해 전통시장을 돕고기 위해 공무원들의 자율적 구매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넓히기 위해 직원 생일 등 기념일에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직원들이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을 관내 전통시장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이나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시상금이나 설 명절 직원 선물용 등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청의 조사결과 과일이나 채소 같은 신선식품이나 축산물 등은 대형마트보다는 전통시장이 23%나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설 제수용품 구입 시 전통시장을 이용, 시장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영세 상인들에게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