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노인일자리 희망자 2254명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7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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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 어르신 18일까지 洞서 신청 받아
[시민일보]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7일부터 18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참여자 2,254명을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제공은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노인복지관,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및 각 동주민센터에서 참여하고 있다.

총 30개 사업에서 참여자를 모집하는데 신청 장소는 사업별로 환경지킴이와 경로당 생활도우미 사업희망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또한 스쿨존교통지원사업외 17개 사업은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사서도무미외 11개 사업은 서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신청 받게 된다.

서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근로조건은 사업에 따라 주 2일내지 5일까지 근로하며 일일 근로시간은 3시간에서 4시간이다.

대상자 임금은 공공일자리의 경우 20만 원에서 30만 원이며 노인공동작업장 및 일부 회사로 파견되는 사업 등의 경우는 이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서구 노인복지 종합업무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사항으로 전년도에는 사업기관별로 각기 모집하던 것을 동일기간에 한 장소에서 일제히 모집하는 것이다.

구는 이를 통해 노인들의 이동에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일자리정보 제공을 통해 노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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