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ㆍ황우덕 후보 2파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6 17:0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10일 실시 '강화인삼협동조합장선거'
[시민일보] 인천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문)가 10일 실시되는 강화인삼협동조합장선거에 한상범, 황우덕 2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선관위는 구랍 29일과 30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후 위원회에서 김세환 사무국장 주재로 투표용지 게재순위(기호) 결정, 합동연설회 개최여부 협의 및 공명선거 실천 결의 등을 위한 후보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기호결정 추첨 결과 한상범 후보가 기호 1번, 황우덕 후보가 기호 2번으로 결정됐고 합동 연설회는 후보자 전원의 합의로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공정하고 깨끗한 공명선거 실천 공동결의문에 서약했다.

2명의 후보는 후보등록 마감일부터 9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전벽보와 선거공보 및 전화(문자메시지 포함)와 컴퓨터통신(전자우편 포함)을 이용한 지지 호소, 도로, 시장 등 다수인이 왕래하거나 공개된 장소에서 지지호소와 명함 배부에 의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강화군선관위 김세환 사무국장은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상대방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금품, 향응 제공관련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 인력을 총동원, 감시, 단속체제를 강화하는 등 깨끗한 선거풍토 정착을 저해하는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국장은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금품, 음식물 등을 받은 자는 최고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하여는 최고 1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면서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했을 경우 강화군선관위로 신고(934-2172)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