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안성지사, 겨울철 안전사고예방 노력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6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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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저수지 현수막·인명구조함 설치

[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이상일)는 공사에서 관리중인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이 겨울철 계속되는 한파로 결빙이 시작됨에 따라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행락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현수막·인명구조함을 설치하고 이곳을 방문하는 행락객에게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등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공사 측은 저수지내 수면을 무단 출입해 ‘눈썰매나 빙상놀이, 얼음낚시 등’ 여가를 즐기다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판단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저수지 등에 안전사고 예방 현수막 26개소와 인명구조함 19개소를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저수지 등 통제된 시설물에 출입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홍보 및 순찰활동을 강화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단 한건의 사고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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