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적십자에 500만원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6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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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시장 접견실에서 201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적십자 인천지사 황규철 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적십자의 활발한 활동으로 그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적십자 인천지사의 취약계층 긴급 구호활동, 지역보건활동, 사회봉사활동, 혈액사업활동 등 숭고한 인도주의 사업운동을 전개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황규철 적십자 인천지사 회장은 “매년 적십자 회비모금에 협조해 준 인천시와 290만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십시일반 모아지는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더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2013년 적십자 회비 모금 목표는 회원 27만9,658명, 회비 26억3천900만원 으로 회비 모금은 31일까지 전개되며 집중모금 기간이 끝난 후 연말까지 연중모금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모금된 회비는 이재민 구호활동을 포함해 인천에서 전개 되어지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활동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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