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담그기 등 실속 강좌 인기 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6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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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의 광장' 올해 제1기 사회교육 오늘 개강
총 51과목 1424명 참여
[시민일보] 인천여성의 광장(관장 이현애)이 7일 공연장에서 2013년도 제1기 사회교육 개강식을 개최한다.

제1기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IT분야 등 6개 과정 51과목 64반이 운영되며 1,424명의 수강생들이 수강을 신청했다.
프로그램은 컴퓨터 활용능력&파워포인트, ABC 생활영어회화, 예쁜 생활소품&리폼 창업, 예쁜생활 소품&리폼, 신나는 팡팡탁구‘ 등이 신설됐다.

또 주5일 수업과 가족이 함께하는 광장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토요프로그램은 가족 팡팡탁구, 얼쑤!어린이 민요랑 장구랑, 어린이 컴퓨터 자격증 반이 신설됐다.

또 단기특강으로 양식조리기능사반, 부동산 재테크 &경매, 초등수학지도사, 전통장담그기, 엄마빵&수제쿠키, 밸리 댄스가 개설돼 수강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통장 담그기와 엄마빵&수제쿠키는 요즘 신세대 주부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어 20명 등록에 72명이 수강신청을 할 정도로 수강등록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개강식은 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박윤희의 신명나는 우리 소리, 우리 가락 한마당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디지털사진반 수강생들의 사진작품 30여점을 전시하는 사진전 여성의 광장-사진전(우리 동네 이야기), 창업센터의 물품판매 및 연수지역자활센터 되살림사업단(the 착한공방)에서 생산한 생활소품 판매 등 다양하고 유익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명창 박윤희의 특강은 계사년 새해를 맞아 우리 전통 음악인 국악의 우수성을 되새기며 수강생들과 그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을 주는 화합의 한마당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성의 광장-사진전은 여성의 광장 디지털사진반 수강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과 수상작을 전시하는 행사로 개인작품과 공동작품 등 30여점의 수강생 작품이 전시된다.

또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주제를 갖고 수강생들이 3개월 동안 연수구 곳곳을 다니며 찍은 인천의 전경과 여성의 광장에서 사진을 배우기 시작해 사진전에서 입상한 수준 높은 사진 작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여성창업지원센터에서는 여성의 광장 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여성 공예 작가들의 수공예 장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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