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공무원들의 직무관련 범죄고발 지침을 제정,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지침은 100만원 이상 금품ㆍ향응 수수, 200만원 이상 공금 횡령, 3천만원 이상 공금유용 등이 적발되면 내부징계와 함께 사법기관에 의무적으로 고발토록 규정하고 있다.
또 범죄행위의 보고와 고발의무가 있는 자가 범죄행위를 발견하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고발하지 않고 묵인한 경우에도 징계토록 규정했다.
구는 지난해 5월 말 계양구징계양정규칙을 개정해 100만원 이상 금품?향응을 수수한 공무원은 조직에서 완전 퇴출시키도록 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시행될 부조리 신고포상금 지급조례를 제정중이다.
뿐만 아니라 공금횡령 당사자와 부서장의 연대책임 등을 골자로 한 징계기준을 신설하는 등 공무원에 대한 징계처분 규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이번 고발지침과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 제정을 통해 부패행위자에 대한 제 식구 감싸기와 온정주의를 부리 뽑고 징계의 실효성을 높여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마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62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에서 전국 자치구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공동 10위,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전국 최상위 권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