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활기업ㆍ노인 참여 등 일자리 창출 효과도
[시민일보] 경기도는 올해 10억원을 들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내 차상위계층 500가구의 집을 무료 수리해 줄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6월까지 가구당 200만원을 투입해 노후 보일러 교체와 창호·단열·도배·장판 시공을 지원한다. 청소·소독 등도 무료 제공한다.
도는 이번 사업에 지역자활기업과 집수리 기능보유 노인 등을 참여시켜 일자리를 배려한다.
건설업체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기술자격 소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기술지원봉사대'도 구성해 시공을 관리·감독한다.
무료 집수리 혜택을 받으려면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군 무한돌봄센터, 무한 돌보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복지정책과 자립지원팀(031-8008-43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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