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작년 무료법률상담 500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3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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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97.6% '매우 만족'
[시민일보]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무료법률상담실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구에 따르면 는 무료법률 상담실을 이용한 주민 가운데 4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6%(40명)가 ‘상담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무료법률 상담실을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는데 응답자 가운데 22%에 해당하는 주민이 ‘무료법률 상담실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구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무료법률상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계속적인 무료법률상담사업의 필요성이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무료법률 상담실은 현재 변호사 6명, 법무사 2명 등 무료법률 상담관 8명을 위촉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오후 5시 구청에서 진행된다.

구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 취약 계층이 밀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청천2동을 포함한 4개 지역에서 상담을 실시했다.

2012년 무료법률 상담실은 총 48회에 걸쳐 5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는데 상담 종류는 민사가 326건이었고 가사 128건, 행정 23건, 형사 22건 등이었다.

또 임대차보호법과 채권, 채무, 이혼 상담, 호적 정리 등에 관한 상담이 많았다. 무료법률상담을 원하는 구민들은 전화(509-6062) 예약 후 구청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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