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농축산시설 눈폭탄피해 요주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2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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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대비 당부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가 최근 재난 사례를 분석한 결과 1월에는 대설로 인한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월 인천지역 자연재해 피해를 분석한 결과 대설 3회, 강풍 1회로 2억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비닐하우스, 축산시설 등에서 대부분의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0년 1월에는 24.1cm로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고 2011년 1월에는 총 6회의 가장 많은 적설 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금년 겨울에는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인천소방본부는 농, 축, 수산 시설의 안전관리와 관련 기관의 설해 취약시설물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대책 추진이 필요하고 시민들은 대설 특보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한편 내 집,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잦은 한파로 인한 수도 계량기, 수도관 동파사고와 난방, 전열기기 사용증가에 따른 화재사고를 비롯해 스키장, 해맞이 산행 등 겨울 스포츠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각별한 주의를 거듭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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