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문학 12월 발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30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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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강화문학회(회장 최연식. 시인)는 최근 강화읍 소재 중앙웨딩홀에서 ‘강화문학 제12호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을 마감하며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책을 출간한 문학회는 이날 출판기념회장에 회원들의 시화를 전시해 참가자들에게 한 겨울밤 문학의 정취에 빠져들게 하는 낭만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안덕수 국회의원은 “그동안 강화군의 문학적 토대를 마련, 주민 정서순화에 앞장서온 최연식 시인과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강화의 역사와 정서를 바탕으로 한 강화문학의 발전을 온 군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연식 회장은 출판기념사에서 “문학은 자신과의 싸움의 결실이지만 지금 이 순간을 도외시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을 근간으로 한다”며 “강화의 오늘이 곧 강화문학의 정서적 토대가 되는 것으로 회원들의 작품은 먼 훗날 강화의 또 다른 역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화문학회는 지난 1년 동안 강화문학관 개관기념 학생백일장대회와 군민들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비롯해 문학 강좌 등을 통해 향토문학 저변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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