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옥토끼우주센터, 타이어… 의자… 주말마다 이색 썰매 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30 15:3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과학 테마파크인 옥토끼우주센터(대표 안경회. 인천시 강화군 소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겨울 레포츠를 마련한다.

주말과 공휴일 옥토끼우주센터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색 썰매 대회가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이색 눈썰매대회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접수받아 다양한 썰매들을 타고 승부를 가리는 경주다.

대회에 사용되는 도구는 비닐포대, 돗자리, 썰매, 삽 등이고 우승자들에게 주어지는 푸짐한 선물도 준비돼 있으며 이어 벌어지는 이색 얼음 썰매대회는 타이어, 고무대야, 의자 등을 이용해 썰매장을 한 바퀴 돌아오는 경주다.

특히 성인전과 어린이 게임 전으로 나눠 진행되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계사년 ‘뱀띠 해’를 맞아 뱀띠가족들을 초대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뱀띠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옥토끼우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녀 사진과 특징, 방문 사유 등을 올리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10가족을 선정해 무료로 센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옥토끼우주센터는 또 1월 한 달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엽서를 보내는 옥토끼에서 보낸 편지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은 물론 즐길 거리를 제공, 겨울 이벤트를 만끽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