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추천이사 후보자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7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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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시민일보] 인천 남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사회복지사업법의 개정 시행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법인에서 활동할 외부추천이사 후보자를 이달부터 내년 1월7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과 공익성 확보를 위해 모집하는 외부추천이사 후보자는 총 50명으로 사회복지사업법 제19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

자격요건은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이익 등을 대표하는 사람 ▲공익단체(비영리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사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회가 추천한 사람 등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남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는 신청한 대상자의 결격사유 등을 확인해 최종 명단을 확정하고 후보자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후보자단이 구성되면 관내에 주된 소재지가 있는 사회복지법인이 외부이사 추천요청을 할 경우 복지협의체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후보를 2배수 추천하고 이때 선임된 이사가 법인에서 이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남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은 총 7개이며 구는 지난 21일 사회복지법인 관계자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외부추천 이사제 시행을 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한 바 있다.

외부추천이사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남동구청 희망복지지원과(453-2570)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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