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찾아 메리크리스마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5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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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산타행사 가져
[시민일보] 인천시는 25일 크리스마스 인천사랑 나눔 일환으로 소년소녀 가장, 독거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는 ‘2012 미추홀 산타클로스’ 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민들로 구성된 산타클로스 500여명이 소외계층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새터민,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 등 1,000명에게 온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인천거주 청소년, 일반시민,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등이 미추홀 산타 클로스단으로 참여했고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인천본부와 전국택시노동조합 인천본부가 차량 110대를 지원했으며 H.O.G. 인천지회 소속의 할리데이비슨 회원 50명도 동참했다.

이 행사는 인천시와 미추홀산타클로스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스포츠 복지진흥원(이사장 고광인)과 (주)토브아이씨엔이, (주)마이스코리아가 주관했으며 농협 인천시청지점,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 송도글로벌 대학캠퍼스(주)가 후원했다.

또 송도브릿지호텔, 오케이센터개발(주), 인천교통공사, 인천대교(주), 한국지엠(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주)쥬네즈, 두리봉사단, 각시탈이벤트, (주)서부T&D, 미단씨티개발(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종합자원봉사센터,인천주니어클럽 등이 후원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미추홀산타 행사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타 축제로 사랑 나눔의 대표적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인천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추홀 산타클로스 행사는 이번이 3회째로 지난해에는 450여명의 산타가 참여했으며 인천관내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1천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 과자, 생활선물세트, 김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도 과자를 비롯해 생활선물세트, 김 등의 선물 1천 세트를 준비해 크리스마스 인천사랑 나눔 정신이 더 많은 불우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하고 선물도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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