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산업단지 27곳 분양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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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는 내년에 도내 산업단지 27곳을 분양하기로 하고 입주하는 기업에 취득세와 재산세, 법인세 감면 등의 세제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도내에는 조성이 끝난 산업단지 72곳과 조성 중인 산업단지 45곳 등 모두 117곳이 있으며, 이 가운데 27곳이 내년에 분양한다.
분양 대상은 수원3, 안양 평촌스마트스퀘어, 남양주 팔야, 평택 포승2, 화성 전곡해양, 동탄, 장안 첨단1·2, 파주 선유, 축현, 김포 학운2, 양촌, 양주 홍죽, 안성 장원2, 안성 제4, 방초, 오산 가장2, 포천 양문, 여주 강천, 동두천2, 연천 백학 등이다.
김포 학운4와 포천 용정, 이천 설성, 덕평, 화성바이오밸리, 여주 삼교 등 6곳은 신규 분양한다.
도는 이들 산단에 입주한 기업에 취득세 100% 면제와 재산세 5년간 50% 감면, 종합부동산세 5년간 50% 감면, 법인세 100% 감면(과밀억제권역 이전 기업) 등의 혜택을 준다.
공업용수 및 오·폐수 처리, 공동시설 사용, 교통편의 등도 제공한다.
입주 업종과 일정, 분양가 등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www.gg.go.kr)를 참조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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