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전기업협회 닻 올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3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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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9곳…총 올들어 319곳 새로 선정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2 인천우수기업인 대회 및 비전기업협회 발대식'을 개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 인증서와 배지 등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비전기업 319개사 및 인천의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동안 기업을 영위하면서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향토기업 17개사 등 총 336개사를 '2012 인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비전기업은 오는 2014년까지 1천개를 육성할 계획으로 2011년도에 510개사를 선정했고 올해 319개사를 선정해 총 829개사가 됐으며 내년도에 170여개사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향토기업은 인천에서 25년 이상 기업을 경영하면서 종업원 100명 이상, 매출 200억원 이상 되는 기업으로 일자리창출 등으로 인천의 지역사회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 대해 존경과 예우 등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4년까지 5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17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내년에는 20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인데 인천시는 비전기업에 대해서는 12개 금융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영 안정자금 10억원 범위 내에서 융자하고 이차보전금(2.5%이내)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산, 학, 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등 해외마케팅 강화, 직원영어교육,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32개 사업에 대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향토기업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 20억원 범위 내에서 융자하고 이차보전금(2.5% 이내)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우수기업이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인천의 대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21C 경제의 주역으로 경제수도 인천건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2013년에도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개발하는 등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 금년에 새롭게 출범한 (사)인천비전기업협회는 2011년에 선정된 비전기업과 금년도에 선정된 비전기업 등 총 829개사 대표가 참여하는 비전기업협회 발대식을 개최, 회원사간 상생과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리고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가적 소명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솔선수범하겠다는 선언문을 채택할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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