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12년 洞 주민센터시책추진·주민자치센터운영 평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9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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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부문 최우수상 '소사구' 수상

시책추진평가-송내1동

주민자치센터-범박동

[시민일보] 부천시 소사구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2년 洞 주민센터 평가에서 주요 상 4개를 모두 휩쓸며 역시‘일 잘하는 소사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사구는 최근‘2012년 洞 주민센터 시책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송내1동(시책추진)과 범박동(주민자치센터운영)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또 주민센터 운영평가에서는 괴안동이 우수상을, 시책평가에서는 소사본3동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1차 구 평가에서 시 평가 대상으로 추천된 4개동 주민센터가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올려 타구에 비해 월등한 실력을 자랑했다.

36개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한 洞 주민센터 시책 평가는 ▶동장지역관리▶방문민원만족도 ▶사무환경정비 ▶사회복지전달체계 ▶체납세징수실적 ▶주민자치센터운영 등 6개 분야 53개 항목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직원 모두가 화합하며 모범적으로 주민센터을 운영한 동을 평가 한다.

또 매년 실시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연대 ▶주민자치센터 운영 ▶자원봉사 ▶특수시책 및 통합홈페이지 관리 등 5개 분야 27개 항목으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주민자치센터를 평가한다.

따라서 공무원들과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들이 하나 돼 1년 동안 분야별로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한 결과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

강성모 소사구청장은“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센터 평가 모두에서 소사구가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돼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구청장은 “2013년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평가에 대한 시상은 3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되는 종무식에서 수여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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