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회의실에서 인천의 중요한 기간산업시설인 항만과 공항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한 ‘항만과 공항을 연계한 인천발전협의회(ISADA)’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송영길 시장과 이채욱 공항공사 사장, 김춘선 항만공사 사장이 주축이 돼 구성된 협의체로서 인천시와 항만공사, 공항공사의 상호협력과 연계를 통한 지역발전에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ISADA는 작년 12월 구성된 이래 금년 4월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신항 항로 증심, 국제여객터미널 국비지원, 저비용항공사 공동유치, 대형건설공사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등 6개 안건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합의된 안건에 대한 공동노력을 통해 신항 항로 증심에 필요한 국토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고 크루즈를 비롯한 해양관광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국제여객터미널 착공, 에어아시아 제팬의 취항, 공항 3단계 확장공사 등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비율이 지속적으로 확대(34%→60%)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회의에서는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항공교통의 대중화와 다양화 지원 사업, 동북아 항공화물 전용노선 확대, 항공정비 산업 육성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3개 기관 공동협력 사업으로 Fly & Cruise 등 항만과 공항을 연계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2차 회의를 통해 당면한 현안들과 공통의 사업들을 상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합의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중추적 협의체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