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실내·무도AG 내년 6월29일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7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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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손님맞이 준비 팔걷어

[시민일보] 인천시 중구가 내년에 개최되는 2013 인천실내 & 무도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분위기 조성 및 체계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13 인천실내 & 무도아시안게임은 선수 및 임원, 미디어관계자 등 4,4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당구, 볼링, 체스, 댄스스포츠, 풋살, 킥복싱, 무에타이, 25m 쇼트코스 수영 등의 대회가 열린다.

이들 종목은 일반적인 스포츠대회에서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종목으로 내년 6월29일부터 7월6일까지 개최된다. 구는 우선 대회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광판, 소식지, 지역신문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구민들에게 대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 관문도시에 걸 맞는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내 경기장 및 훈련시설 주변 가로수 녹지대 조성, 도로변 청소, 간판 및 불법광고물 정비, 숙박시설 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행정지원 전담반 등을 구성해 대회 전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은 물론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깨끗하고 품격 있는 중구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도원체육관과 도원수영장에서 킥복싱&무에이 및 25m 쇼트코스 수영이 각각 열릴 예정이며 신흥초등학교 체육관과 중구국민체육센터가 훈련시설로 제공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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