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송도 파크호텔에서 아시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스포츠약소국 지원 프로그램인 'OCA-인천 비전 2014프로그램'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사항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스포츠 장비지원은 레바논 등 20개 국가 16개 종목 27건을 지원했고 지도자파견은 몰디브 등 7개 국가 7개 종목 18건 20명을 파견해 지도했으며 기타 3개 국가 15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금년도에 추진한 사업을 살펴보면 전지훈련 22건, 장비지원 17건, 지도자파견 4건, 기타 4건 등 총 47건 1,64만달러의 사업중 32건이 완료되고 15건이 진행 중이다.
분야별로 추진한 실적은 전지훈련 실시는 이라크 역도 등 11개국 7개 종목을 추진해 89명이 참여했고, 장비지원은 동티모르 축구장비 지원 등 11개국 12개 종목을 지원했으며 스포츠 지도자 파견은 부탄에 복싱 등 3개국에 3명이 파견돼 활동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 15건에 대하여는 2012년 사업이 종료되는 2013년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아시아의 문화와 이념이 다양한 국가가 참여 아시아 스포츠 저변확대 및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 캄보디아와 라오스 현지방문 스포츠 장비전달 및 NOC 관계자 면담을 통해 상호 우호 협력증진을 강화햇으며 북한과 스포츠 교류를 위한 사업비 270천 달러 확보와 단동 축구화 공장에서 생산되는 축구화를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NOC와 협의를 통해 장비를 지원, 남북화해 협력을 도모한바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 국가대표 선수가 없는 크리켓 종목 육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인천 최초로 크리켓 경기대회를 인천에서 개최해 크리켓경기가 인천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비전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되는 스포츠 장비는 이라크에서 요청한 소프트볼 장비로서 배트, 연습구, 시합구, 포수장비, 글러브, 헬멧, 배팅장갑, 루베이스 등 8종 2만 달러 상당이다.
이라크 NOC 하이삼 임원은 "이번에 지원되는 장비는 이라크의 소프트볼 발전에 상항한 기여가 될 것"이라며 "비전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아시아 스포츠 발전에 많은 기여하는 한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을 확신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