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 책의 수도' 유치전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1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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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진기획단 발족… 콘텐츠 개발 박차
[시민일보] 인천시는 11일 시청에서 전상주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양원석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 등 7명으로 구성된 추진기획단을 발족했다.
이번 추진기획단 발족으로 인천시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2015 세계 책의 수도’를 유치하기 위해 책 읽는 도시 인천 사업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개발해 책의 도시로 이미지를 구축, 반드시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를 유치한다는 각오다.
인천시는 금년에 UN 산하기구인 GCF 사무국을 유치하는 등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데 이에 걸맞게 2015 세계 책의 수도를 유치해 문화도 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인천시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해 유네스코본부와 국제출판협회를 방문해 유치계획을 설명하고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될 경우 저작권, 출판, 문학작품 창작 등과 관련된 국내외 교류 및 독서문화 행사의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하게 되며 이로써 인천시가 추진하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문화복지도시 인천으로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동환 시 문화예술과장은 “2015 세계 책의 수도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가 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인천이 국제도시와 문화복지 도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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