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부재자 투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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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관위, 대학교등 투표소 25곳 설치
[시민일보]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趙鏞龜)가 제18대 대통령선거와 관련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관내에서 총 25개소의 부재자투표소를 운영한다.

부재자 투표소는 대부분 강화군 등 군, 구이나 관할 선거관리위위원회에 설치되나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부재자 투표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군부대 인근과 인천국제공항, 남동공단, 대학교 등에도 추가로 설치된다.

부재자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뤄지며 부재자 투표용지를 수령한 부재자신고인은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송부 받은 발송용 봉투·부재자투표용지와 신분증명서(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서 사진이 첩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을 포함)를 지참하고 가까운 부재자투표소로 가서 투표하면 된다.

다만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전에 부재자투표용지에 미리 기표해 가져오거나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기로 신고한 사람은 자신의 거소에서 투표할 경우에는 무효처리가 되며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첩부돼 있는 신분증명서를 제시하지 않으면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다.

아울러 시선관위는 부재자신고인이 투표용지를 받았으나 부재자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19일 선거일에 주민등록지의 해당투표소에 가서 부재자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하고 투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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