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장 오늘 선출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7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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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이냐” “새로운 인물이냐”로 맞서 큰 관심
[시민일보]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선출을 놓고 “연임이냐” “새로운 인물을 선택하느냐”로 회원들이 설왕설래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광명시 여성 400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비교적 대규모의 여성단체로 광명시가 올해의 경우 15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해 여성체육대회, 지도자 워크샵, 바자회 등 각종 여성모임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로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의 임기 3년이 끝나 7일 여성회장단 17명이 새로운 회장을 선출한다.
이에 따라 현재 회장인 조희선씨가 출마선언을 한가운데 여성단체 수석 부회장인 진명숙씨가 출사표 내 2파전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리고 있다.
이로 인해 여성회장단 17명은 회장 선출을 놓고 “연임이냐” “새로운 회장이냐”로 큰 관심 속에 투표로 선출해 17명 중 과반 수 이상을 획득해야 당선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일부 여성 회원들은 임기가 3년인데 연임을 하게 되면 6년 동안 장기 집권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팽배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현재 회장은 정관대로만 하면 된다는 입장이어서 회장 선출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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