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청정바닷물' 일반 횟집에 판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6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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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관리公 해수사업소, 하루 300톤 공급… 톤당 2500원
[시민일보]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현익) 해수사업소가 논현동 소래포구 내 한정적으로 공급하던 청정해수를 지난 5일부터 외부 판매도 시작했다.

해수사업소는 특별한 살균·여과과정을 거친 위생적이고 깨끗한 해수를 소래포구에 대한 대외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해수공급시설을 통해 청정해수를 공급하고 있다.

해수사업소에서 공급하는 해수는 매일 만조시 1,500톤을 취수해 저장탱크에 저장한 후, 여과정수 과정과 살균과정을 거쳐 비브리오균 등을 제거한 후 11∼12℃온도로 냉각시킨 물이다.

이를 통해 18℃ 이상에서 발생하는 비브리오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있으며,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매월 수질검사를 의뢰해 양질의 해수공급을 하고 있다.

또한, 박테리아 배양조에서 어패류에 유익한 박테리아를 배양하고, 약 알칼리 성분인 산호사를 이용한 무기물 공급을 통해 PH를 유지해 어패류들이 싱싱하게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의 해수를 공급한다.

해수사업소 정수시설의 현재 일일 총생산량은 900톤으로 소래 지역에 공급되는 용량 약 600여 톤을 제외한 잉여물량 300톤에 대해서는 톤당 2,5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해수를 공급받기 원하는 수용가와 횟집 등은 해수공급사업소(☎032-446-2250)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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