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보육정보센터가 보건복지부(중앙보육정보센터)의 ‘2012년 전국보육정보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보육정보센터는 최근 제주도 풍림리조트에서 개최된 전국보육정보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인천시 보육정책과 담당공무원도 시도 및 시군구에서 보육행정의 전달체계 및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업무 수행 공무원에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중앙보육정보센터가 주최하는 전국보육정보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중앙, 시도 및 시군구 보육정보센터에서 보육행정의 전달체계 역할, 보육정보 수집, 제공 및 보육시설 운영지원 등 업무 수행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표창을 실시하고 있다.
표창수여기관 선발을 위해 전국보육정보센터가 공통으로 실시하는 건강, 영양,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평가인증 컨설팅, 품질관리 컨설팅,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부모위원 교육, 5세 누리과정 집합연수, 대체교사지원 실적을 평가했다.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의 전체 부분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부모위원 교육 실적은 인천시의 부모교육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교육 및 통합회의, 어린이집 운영윈원회 특성화 워크숍 실시 등과 함께 매우 체계적으로 시행했다.
또 1997년 9월 인천시 보육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인천보육정보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보육전문요원, 행정원, 대체교사관리자, 품질관리 컨설턴트 등의 전문인력을 갖추고 인천지역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의 보육 및 육아지원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따라서 영유아보육법에 명시된 어린이집과 육아지원의 다양한 협력체계 및 전달체계 기능을 수행하면서 인천시 3 Care 가운데 하나인 Child Care의 발전적 역할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보육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인천지역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에게 보다 질적이고 다양한 보육서비스 및 육아지원을 위해 인천시 제3차 중장기 보육계획(2012년~2016년)의 역점 과제 실행에 기여해 향후 함께 키움이란 인천시 보육 비전을 성실하게 수행하는데 보다 발전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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