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大를 빛낸 학생들 초청 간담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6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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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대회 수상자 등 격려·축하
[시민일보]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최근 다목적홀에서‘2012 인천대학교를 빛낸 학생들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2년 한 해 동안 각종 대내, 외 활동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드높인 학생들 및 이들을 지도한 교수들을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 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학생들은 대학창업 경진대회 2012 유스타트업 콘테스트 대상 오종석(무역학과), 한이음 엑스포 2012 대상 코미니뚜르팀(정보통신공학과 김슬기외 4명), 대학생 창업 아이템 발표회 대상 김응태(산업경영공학과) 등이다.

또 학부생으로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이슬기, 이연호, 홍성일(전자공학과), 제1회 TOPCIT 경진대회 대상 구건모(컴퓨터공학과), 전국대학생 기술화사업 경진대회 대상 이지섭, 이동호(전기공학과) 등 110여명의 학생과 지도교수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성을 총장은“인천대의 미래가 너무 밝다. 여러분은 대한민국, 세계 어디에 내놔도 경쟁력 있는 분들이다. 당당히 세계로 나가라”며 “오늘의 성과를 얻기까지 부단히 노력한 학생들과 지도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코미니뚜르팀 지도교수인 이기영 교수(정보통신공학과)는“처음에는 학생들이 대회에 나가는 것을 쉽게 생각했으나 실제로 학생들과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노력과 땀을 흘리는 모습들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그는 또“무엇보다 자신감 회복이 큰 수확이고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많은 격려와 축하를 해주고 노력들에 대한 보상도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각종 대외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주는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늘의 영광은 인천대 창업지원단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주위에도 제조업 창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대학에서 제조공간을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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