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인공관절수술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6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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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 인천시 남구 소재)이 인공관절수술 환자들의 간병인 비용지출 최소화를 위해 이달부터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다.

6일 바로병원에 따르면 ‘보호자 없는 병실’은 가족이나 개인 간병인이 병실에 머물면서 환자를 돌볼 필요가 없도록 적정 간병 인력을 지원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보호자 없는 병실은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별도의 비용 없이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업무협약을 체결한 남구 및 남동구 자활후견기관과 인천간병인협회와의 상호교류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현재 7층 701호실 6병상이 1차적으로 보호자 없는 병실로 시행되고 있다. 또 공동간병인 운영제도를 새로 도입해 기존의 1:1이었던 간병인과 환자의 비율을 2:1, 3:1, 4:1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해 척추, 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간병인 비용 부담을 덜었다.

바로병원 이철우 대표원장은 “부모의 인공관절수술로 인한 자녀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보호자 없는 병실을 마련했다”며 “인공관절수술 대상자를 시작으로 목과 허리디스크, 기타 관절수술에도 이 시스템을 대폭 도입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호자 없는 병실’과 ‘공동간병인’ 제도에 관한 자세한 내용 문의는 바로병원 사회사업실(032-722-8835)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바로병원과 남구, 남동구 자활후견인기관, 인천간병인협회 관계자들이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을 채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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