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알바 대학생 20명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5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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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19일까지 접수… 소외계층 우선 선발
[시민일보]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10일부터 ‘2012년 동계 부업 대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동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해 행정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를 통해 사회적 경험과 경제적 자립능력을 향상하고 구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동구 거주자로서 2년제 이상의 대학 휴학생 및 재학생이며 방학의 개념이 없는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 대학원, 야간대학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모집인원 가운데 5명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학생은 19일까지 구 홈페이지(www.icdonggu.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참여자로 선발될 경우 구 본청과 보건소, 화도종합복지회관, 송림도서관, 동 주민센터 등에서 행정사무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부업 대학생 참여자는 내년 1월 3일부터 한 달간 근무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보수는 1일 3만원이며 결근 없이 근무할 경우 간식비와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76만원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업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전공과 자격증 등을 최대한 고려해 업무에 배치, 효율적인 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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