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아트플랫폼이 3기 공연분야 입주 작가인 연희컴퍼니 유희와 기획협력 사업으로 5일, 9일, 16일 총 5회에 결처 ‘퍼니 도깨비와 미스터 혹부리’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입주 작가 결과보고 작품이 지속적으로 공연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마련된다.
연희컴퍼니 유희는 젊은 전통 연희인들이 새로운 한국적 공연물을 창조해내기 위해 모인 그룹이다.
연희란 탈춤, 풍물, 굿을 포함한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의미하며 연희는 한국인에게 가장 가까운 놀이이자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대중들에게 멀게만 느껴지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연희컴퍼니 유희는 ‘당신’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시대에 맞는 새로운 한국적 공연물을 창조해내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퍼니 도깨비와 미스터 혹부리은 우리 고유의 설화인 ‘혹부리영감설화’에 또 다른 도깨비 설화를 가져와 기존 이야기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한층 재미있게 했다. 또 사물놀이, 구음 등을 접목해 전통연희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과감히 무너뜨린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8월 입주 작가 결과 보고 작품으로 초연 된 혹부리영감이 얼마나 수정, 보완돼 퍼니 도깨비와 미스터 혹부리로 재탄생 됐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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