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속 불우이웃 온정나눔 불 지핀다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5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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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Y프랜차이즈서 김치 100박스 기부… 광주로타리클럽ㆍ지적공사도 동참
[시민일보] 경기도 광주시에서 기업 및 단체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매서운 한파 속에도 주위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포읍 매산리에 위치한 (주)SY프랜차이즈(대표 김성윤, 김성희)가 지난 4일 김장김치 10kg 100BOX (600만원상당)를 오포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김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30여명의 전직원이 모여 직접 담근 것.

김장김치는 평소 직원 월급에서 0.3%씩을 모아둔 금액과 회사의 지원으로 재료를 구입해 주말을 활용해 담근 것이며 포장상자마다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기탁 받은 김장김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김장을 하기 어려운 가구 52세대에 전달된 상태다.

이보다 앞서 광주 로타리 클럽 김면식 회장 일행은 최근 남기삼 송정동장을 방문, 백미(10kg) 47포, 라면 47BOX(200만원 상당)를 기탁하고, 몇몇 회원은 직접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22일에는 대한지적공사 광주시지사(지사장 윤길수)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만원을 송정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대한지적공사는 매년 송정동 주민센터에 20만원씩 기부를 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노인복지회관에 매월 20만원씩 기부하는 등 선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광주=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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