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12일 한영식 초청 강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5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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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해설가들에 곤충생태 강의
[시민일보]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12일 오후 1시30분 회의실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란 주제로 곤충생태작가 초청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는 부평 숲 인천나비공원 주관으로 마련한 것으로 숲 해설사의 자질 향상을 위해서 마련했다. 곤충학습도감 저자 한영식 곤충생태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진행한다.

구는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숲 해설사를 대상으로 특강 수강자를 모집하고 있다.

작가는 이날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곤충과 인간의 관계, 인간에게 있어서 곤충이란 무엇인지 곤충은 언제부터 지구에 살았는지 등 곤충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으로 강의한다.

강의는 코끼리와 개미가 줄다리기를 하면 누가 이길까 등 재미있는 비교를 통해 곤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한 작가는 과학 분야 우수도서선정위원과 공중파 TV 프로그램 곤충 관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곤충과 생태관련 다양한 도서도 펴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곤충생태 작가 초청 특강은 수도권 대표 나비공원으로 차별화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숲 해설사 능력 향상과 향후 숲 해설사와 곤충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곤충양성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사전에 홍보하고자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 숲 인천나비공원은 부평구 평천로 26-47(청천동 68-12번지) 장수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특강과 관련한 문의는 부평구 공원녹지과(509-8820)로 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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