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강·절도 등 민생범죄 사전차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4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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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대 순찰 전방위 강화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이인선)이 연말, 연시 서민생활 침해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1월2일까지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인천경찰이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선제적 예방효과를 얻기 위해 1, 2단계로 나눠 앞당겨 실시한다.

1단계인 3일부터 16일까지는 범죄 발생가능성이 큰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방범진단을 통한 취약점 분석 및 범죄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2단계인 17일부터 내년 1월2까지는 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총 동원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개발지역 공(폐)가를 비롯해 골목누비기식 순찰활동 전개를 통한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의 순찰활동으로 부족한 치안력을 보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하철역과 공원주변 등 취약지 순찰활동을 통해 수능시험을 마친 고3생들을 포함, 겨울방학 청소년들의 각종 탈선예방, 단속활동 및 취객상대 부축빼기, 귀가 여성상대 성범죄예방도 병행한다.

또 야간, 심야시간 편의점 강도사건을 예방 하기위해 주변 거점, 순찰활동을 하는 한편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범인검거를 위해 형사, 교통, 지역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CCTV 점검 및 사건발생시 수화기를 이용해 위험을 알리는 방법(한달음시스템) 등도 교육해 예방 뿐만 아니라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해 검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강, 절도 등 서민침해 범죄 발생 예방을 위한 장기 출타시 우편물 등 배달 중지와 귀금속 등을 관할 지역관서에 보관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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