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독일이 유로존의 문제에 봉착해 있는 회원국들의 채무를 보증해야만 유로존은 살아남을 수 있다고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말했다.
그는 유로를 보호하는 것은 " 한 나라의 채무를 모두의 채무로 여긴다는 것"이라고 24일 BBC 텔레비젼에 말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 단일 통화를 지금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독일이 경제 자체를 완전히 단일 통화에 맡기도록 준비하는 그런 대 계획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른 유로존 국가들은 전면적 개혁을 실행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 2007년 총리직을 떠나고 노동당 대표까지 물러난 블레어는 영국은 장래에 유로에 합류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자신의 재임하는 동안에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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