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QWL밸리 조성사업 추진현황 점검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30 16:5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반월시화産團 QWL밸리 지역협의체 회의 열려
[시민일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진기우 이하 산단공)는 지난 29일 산단공 서부청사 대회의실에서 반월시화산업단지 QWL밸리 지역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단공에 따르면 이날 지식경제부 입지총괄과장, 산단공 서부지역본부장, 김호석 서부산단 경영자협의회 회장 등 협의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는 반월시화산업단지의 근로생활의 질을 향상시켜 신 산업공간으로 재창조하는 QWL밸리 조성사업의 실효 극대화를 위한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출범식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범사업 추진현황, 산학융합지구 조성계획, 환경개선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등 QWL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종합 개선책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새 명칭으로 선정된 '스마트허브'(Smart hub)의 본격 사용을 위한 그래픽 모티브, 엠블렘, 로고 타입, 상징 조형물 및 게이트 디자인 등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기존 반월시화단지는 지난 5월 선정된 '스마트허브'(Smart hub)의 명칭과 이미지에 걸맞은 일터·배움터·쉼터가 어우러진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반월시화산단 QWL밸리 지역협의체는 산업단지의 주요 이해관계자인 경영자협의회, 지자체(기초단체), 기업지원기관, 교육계, 금융계, 기업인 등으로 구성됐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 QWL(Quality of Working life) 밸리 조성사업 : 노후 생산공장 위주의 산업단지를 근로생활의 질이 보장되는 일터로의 전환함으로써 국가경제의 지속적 성장거점이자 청년 일자리 창출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기반시설 개선, 복지ㆍ편의시설 및 기업지원시설 확충, 문화요소 도입, 근로자 여가진흥 등을 추진하는 사업
* 스마트허브(Smart hub) : "지식기반 지능형(Smart) 세계 첨단 부품소재산업 중심(Hub)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단지"라는 의미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새 명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