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공사이, 대전서 ‘꿈돌이 연구소’ 운영…과학 방탈출·굿즈 제작 체험

김의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6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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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과학 방탈출과 굿즈 제작 프로그램이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주식회사 엠공사이는 대전관광공사 대전과학문화거점센터의 ‘2026년 민간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성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042 PLAY : 꿈돌이 연구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과학카페 ‘쿠아’와 협력한 ‘꿈돌이 실험실’과 지역 기관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꿈돌이 과학교실’로 구성됐다.

‘꿈돌이 실험실’에서는 참가자가 우주선 고장으로 불시착한 꿈돌이를 돕는 연구원이 돼 과학 원리를 활용한 미션을 해결한다.

방문형 과학교실은 성인 커뮤니티와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등을 찾아 전기회로를 활용한 PCB 키링, 승화전사 굿즈, 인공지능(AI) 스테이셔너리, 테라리움 제작 체험을 제공한다.

엠공사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 지역 성인 220명 이상에게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엠공사이 관계자는 “꿈돌이와 함께 미션을 해결하고 실생활 과학 굿즈를 만들며 과학을 하나의 즐거운 여가 문화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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