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가 일자리창출 분야의 민선5기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일자리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현재의 일자리정책은 중앙정부 중심에서 민선5기 지역일자리공시제 도입 등으로 지역중심 일자리정책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됐다.
시는 5대 일자리창출 기반을 중심으로 한시적인 일자리가 아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창출 방향을 제시하고 변화무쌍한 고용시장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전략을 수립, 2014년까지 21만8,415개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의 일자리창출 추진전략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되는데 첫째, 안정적인 일자리창출 분야로 국내외 기업유치를 통한 질 좋은 일자리와 시 전략사업 등 15개 업종별 산업육성 등이다.
이와 함께 제물포스마트타운과 창업보육센터 등을 통한 창업 확대, 인천형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기반형 안정적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해 청년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미스매치 해소분야로 비전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온-오프라인 취업지원서비스, 일자리박람회, 기업맞춤형 수요자 중심 직업훈련과 미래대비형 인력양성훈련 등을 통해 노동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한다.
셋째, 다소 한시적이라 할지라도 취업취약계층들에 개방적인 다양한 공공서비스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해 안정된 일자리로의 진입을 위한 보험 역할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새로운 일자리지원정책으로 연관기업 유치를 위한 ‘기열기래(企悅企來)’ 플랜과 책 읽는 기업 ‘Iη-Ω 인오메가’ 플랜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민선5기 2차 일자리창출계획 수립을 통해 기업유치와 산업육성, 창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과 그 일자리에 적합한 인력양성 등의 종합취업지원으로 미스매치를 해소해 명실상부한 청년일자리 메카 인천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가 지난 1년간 추진한 일자리정책을 살펴보면 청년일자리를 비롯한 각종 일자리사업을 통해 총 3만1,09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인천전직지원센터 등 취업지원센터 및 인천종합일자리시스템‘일마루’ 운영을 통한 온-오프라인의 지원정책으로 구인, 구직자의 취업관련 정보 편의성을 제공했다.
시는 특히 정부의 일자리대책 추진실적 평가결과 2010년 지역일자리대책 경진대회 종합대책부문 우수상 수상, 2011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비(국비 1,541백만원) 등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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