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섬기는 친절봉사 행정에 최선"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9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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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다목적회관 짓고 농가소득 확산 올인 할 것"
조윤길 옹진군수 취임 1주년
[시민일보] 조윤길 옹진군수는 7월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인터뷰를 통해 "민선5기 취임사에서 발혔던 군민들과의 약속과 군민이 주인이 되는 친절봉사 행정을 위해 전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조윤길 군수와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군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안겨주는 복지사회 구현을 강조했는데?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강화를 위해 3억6700만원을 들여 집수리 132가구, 국민건강보험료 1517만5000원, 노인복지시설(경로당) 보강 및 환경개선 사업으로 7억8400만원을 들여 15곳에 개보수 및 집기비품 구비, 운영 난방비를 지원했으며 복지시설 확충을 위한 다목적회관 신축(백령면 3곳, 영흥면 1곳)을 추진 중이다.
▲체계적인 관광 개발 및 교통체계 개선을 통한 관광객 유치 계획은?
휴양도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연평 평화공원 조성 및, 관광전망대 건립과 호국보훈시설 개보수 실시 및 관광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주민소득증대를 위한 민박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백령 용기포항에 대합실, 매표소, 파출소, 화장실 등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개발, 관광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농, 어업 생산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소득 향상은 어떻게 추진되나?
도농 교류 직거래 장터 및 체험행사를 위해 농산물 직거래 특산물판매와 농촌관광과 연계한 농특산물 개발, 친환경 우수농산물 211.6㏊ 지원 육성, 옹진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옹진 농, 수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주민들과 함께 하는 도농간 화합의 장 마련 및 지역농가 소득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녹색성장 및 도서 균형 개발을 강조 했는데 추진 방향을 밝힌다면?
120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 신고제 운영, 백령, 대청 등 원거리 도서 쓰레기 자가 처리시설 보강,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자원화 처리, 폐자원 및 분뇨 육지 반출처리, 근거리 도서쓰레기 인천 반출 처리 등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해 나가고 있다.
▲신뢰받는 열린 행정 구현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지원 계획은?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경비를 확대하고 도서학생 체험학습지원, 옹진 ‘섬’ 외국어교실, 청소년 공부방 확대 운영, 급식비 지원, 공공도서관 건립, 장학재단 운영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 및 학교와 주민이 함께 하는 교육환경 개선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조윤길 옹진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중점 추진한 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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