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위기청소년 멘토 프로그램인 ‘늘 벗'을 7월부터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언제나 좋은 친구라는 뜻의 ‘늘 벗’은 진정한 교우관계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바람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어 대인관계의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거나 멘토와의 문화활동을 원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제1기 카운슬러 대학을 수강한 지역사회 상담 자원봉사자들이 멘토로 함께 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늘 벗’은 7월13일 부평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교우관계에서의 자신감 획득과 대인관계 기술에 대한 교육(강사 정희정)을 받은 후 멘토와의 소그룹 대화와 문화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전세훈 센터장은 “지역사회 상담 인력들을 활용한 늘벗 프로그램으로 급증하는 청소년 위기 문제인 교우관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생의 경험이 풍부한 멘토가 청소년들에게 학업과 성장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해 주고 도와주며 후원해주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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