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치매 파트너에 가입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은 올해 치매극복 선도기관 및 단체 5곳을 신규 지정하고 최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곳은 ▲강하면사무소 ▲강하파출소 ▲강하우체국 ▲양평농협강하지점 ▲강하면주민자치위원회 등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치매극복 선도기관 및 단체 지정은 최근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급격한 증가 및 새 정부 공약사항으로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치매안심마을 지역내 기관 및 단체를 선도기관 및 단체로 지정·운영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이번 신규 지정된 기관 및 단체는 치매에 대한 교육에 전직원이 참여해 치매 파트너에 가입하도록 돼있다.
이에 따라 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강하면내 5개 공공기관 및 단체들을 방문해 전직원들에게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양평군에서는 그동안 타 시·군보다 선도적으로 2011년부터 치매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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