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와 춤을’, ‘런 투 유’, ‘여름 이야기’ 등 그룹 ‘DJ. DOC’(사진)의 히트곡 ‘슈퍼맨의 비애’ 등 22곡을 엮은 뮤지컬이 나온다.
21일 공연제작사 CJ E&M(대표 하대중)에 따르면, DJ DOC의 음악을 모티브 삼은 팝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가 8월3일 서울 영등포 CGV 팝아트홀에서 개막한다. 리더 이하늘(40)과 김창렬(38), 정재용(38) 등 멤버들의 실제 이야기가 녹아 들어간다. 이하늘이 음악 슈퍼바이저로 참여하고 DJ DOC의 매니지먼트사인 부다사운드의 작곡가 피제이(31), 노반장이 편곡을 맡았다. 노랫말을 거의 고치지 않은 채 작품에 삽입하는 등 한국형 쥬크박스 팝뮤지컬을 표방한다.
8월28일까지 볼 수 있다. 스토리피 02-744-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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