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출전을 앞둔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친선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14일 이광종(47)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네덜란드 위트기스트에서 열린 ‘제26회 네덜란드 U-20 친선대회(ICGT)’에 참가해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전·후반 30분씩 치러진 조별라운드에서 2승1무를 거둬 B조 1위로 결선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A조 2위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4강에서 0-1로 패했다.
3·4위전에서 비야레알(스페인)과 다시 만난 한국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끝에 2-2(PK 4-2)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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