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탤런트 전원주 특강 큰 호응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20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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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일하다가 1972년 배우로 인생을 살아온 인기탤런트 전원주씨가 19일 저녁 8시 매화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전도사로 행복의 종자를 나누어 주는 특강이 열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독특한 웃음으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전원주씨는 그녀의 삶의 질곡을 숨김없이 소개했다.
탤런트로서 갖추어야할 열악한 조건 속에서 힘들었던 내용들, 어려운 고비 고비를 슬기롭게 이겨냈던 일들 , 그녀의 어린시절 성장과정, 무명시절 많이도 울었고, 자존심을 극복한 사례중심으로 한 시간 반 동안 눈물 없이 박수 없이는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명강의가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거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기회를 기다리다 드디어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오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라는 프로그램에 7년간 출연하면서 인생역전의 승리로 오늘날의 전원주가 있다는 줄거리의 특강으로 열띤 강연속의 주민들은 깊은 감명을 받았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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