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최근 지역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남이섬 방문 기회를 마련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17일 화성시 거주 외국인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ㆍ역사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 서로간의 친밀함을 도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적응력을 향상시켜 한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상반기 문화역사체험으로 남이섬을 다녀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문화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주민들이 대한민국과 화성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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