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인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시험국을 설치하고 첫 시험전파를 발사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지난 16일 오전 2시, 오전 4시 4G LTE 시험전파 발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상용화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의 LTE 시험국은 SK텔레콤 경기 분당사옥 및 인근 지역에 설치됐다. 향후 서울 등으로 시험국 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경기 오산에서 800㎒ 대역의 4G LTE 상용화를 위한 시험망 가동에 들어갔다. 이를 시작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부산, 광주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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