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사 전지역 '금연금지'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4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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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내달 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지정
[시민일보] 광명시는 관공서부터 시작하는 금연실천지역 만들기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내달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시청사 전지역과 시청 주변 버스정류장, 음식점, 다중이용시설의 100% 실내금연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 청사 금연전면화 실무추진팀을 구성하고 정기적인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시청과 보건소, 광명동의 보건분소, 10인 이상 사업체 등에 금연클리닉을 확대 강화한다.

또 지난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담배 없는 날”로 지정 시청 내 매점에서 담배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 인해 시는 오는 7월까지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시청 직원 및 금연전문가, 시청 주변시설의 관리자, 주민대표 등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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