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신세계 복합유통시설 조성 박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14 17: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문화, 쇼핑공간과 신규 고용창출 1000명 이상이 예상되는 ‘신세계 복합유통시설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주)신세계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4번지 일원의 안성 복합유통시설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제1종 지구단위계획) 입안 제안서를 3월31일 안성시에 제출함에 따라 개발이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지난 12일 이철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주요 관련 부서 및 용역사가 참여한 T/F팀 회의를 열고, 이철섭 부시장은 “부서별 주요 사항에 대한 해당 기관 방문 등 사전 협의를 거쳐 행정 처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는 오는 18일 도시관리계획(제1종지구단위계획)결정 입안 제안 건에 대해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 자문을 거쳐 향후 발생될 보완사항을 최소화해 원할한 사업 추진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신세계의 입안 제안서 제출로 문화·쇼핑공간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기 남부지역에 랜드마크적인 인프라가 구축되며, 신규 고용창출 1000명 이상, 년간 400만명 이상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678-2082)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