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대학생 28명에 '장학금'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4 14: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대제철 인천공장 총 5000만원 전달
[시민일보]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최근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동구관내 소외계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김종기 인천공장장을 비롯해 조택상 동구청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28명에게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기 공장장은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향토기업문화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지난 2003년 소외계층 중, 고생을 대상으로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05년 초등학생 지원 등 지난해까지 동구관내 초, 중, 고 학생들에게 6억88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사진설명=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마련한 소외계층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